영화
시놉시스
2008년 월스트리트, 전세계 금융위기 하루 전.
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상활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에릭에게 전달 받은 자료를 분석하던 MIT박사 출신의 엘리트 사원 피터는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고 상사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고, 그들만이 살아남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데...
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상활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에릭에게 전달 받은 자료를 분석하던 MIT박사 출신의 엘리트 사원 피터는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고 상사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고, 그들만이 살아남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데...
포토(16)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봉석
7
금융자본주의의 비열함을 신랄하게 폭로한다 -
박평식
6
눈떠라, 코 베어갈 시대가 오리니 -
이용철
7
현대금융의 몰락은 필연이다 -
황진미
5
피상적 스케치에 그칠 뿐, 본질에 다가서기엔 태부족 -
송경원
7
이 위험한 욕망의 지렛대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관련 기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