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6피트의 땅 속, 90분의 산소, 탈출구는 없다!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그 핸드폰으로 구조 요청을 시도하는 그는
아내, 친구, 911, 국방부, 회사 등 닥치는 대로 연락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그 핸드폰으로 구조 요청을 시도하는 그는
아내, 친구, 911, 국방부, 회사 등 닥치는 대로 연락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포토(18)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이동진
8
형식적 제약이 창의성에 날개를 달아주는 경우 -
김도훈
8
가히 천재적이다 -
박평식
7
공포를 캐내 시대에 끼얹다 -
이용철
7
포스트 9·11의 트라우마를 고전적 비극으로 묘사하다 -
이화정
8
관습 따위, 모조리 땅에 묻어버린 영화 -
주성철
8
영화에서 여전히 아이디어를 고민하자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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