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디딘 그 날부터,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은 예고되었다.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
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 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
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다시 한번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에 나서는데…
수천년을 끌어온 오토봇 VS 디셉티콘의 전쟁
그 최후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
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 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
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다시 한번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에 나서는데…
수천년을 끌어온 오토봇 VS 디셉티콘의 전쟁
그 최후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포토(33)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봉석
6
점점 피로해지는 중, 그나마 3D라 액션이 볼 만한 정도 -
김도훈
5
로봇 하나 빼고 스크립트 닥터 한명 넣자 -
박평식
5
부수고 부숴도 시간은 남아돌고 -
이동진
5
지상 최대의 철거 영화 -
이용철
4
그는, 파괴지왕 -
주성철
6
완결편으로서는 아쉽지만 2편보단 업그레이드 -
김혜리
4
문명이 퇴행하고 있다는 안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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