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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문비갑

The Flying Swords Of Dragon Gate Originally (2011)

씨네21 전문가 별점

5.00

관객 별점

6.17

시놉시스

폐허가 된 용문객잔, 그로부터 몇 년 후!

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의 본거지가 된다.
이는, 폐허가 된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져서 60년마다 돌아오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칠 때 보물을 볼 수 있다는 소문 때문. 그러나, 용문객잔에 두 명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고, 서창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쫓아 오면서 용문객잔은 또 한번 피비린내 나는 파란을 맞이하게 되는데…

포토(20)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4

    골동품에 금박 입히지 말라니까
  • 송경원

    6

    스타운집, 무협부활, 서극액션,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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