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마르타는 남편을 떠나야만 했을까? 미국인 남자친구와는 행복했을까? 새로 만난 사진작가와 거리의 마약쟁이는 그녀를 채워줄 수 있을까? 그녀는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한 걸까? 현대 도시인의 단면은 늘 차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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