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약혼자 ‘이네스’를 두고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걷던 ‘길’은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나타난 의문의 차를 타고
1920년대 파리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과 만나
꿈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날 이후 매일 밤 12시,
1920년대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길’은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연인이자 뮤즈인 ‘아드리아나’를 만나고,
그녀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나타난 의문의 차를 타고
1920년대 파리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과 만나
꿈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날 이후 매일 밤 12시,
1920년대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길’은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연인이자 뮤즈인 ‘아드리아나’를 만나고,
그녀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포토(17)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봉석
8
시공간이 달라져도, 살아가는 건 결국 나 자신 -
김혜리
7
예술가 맞춤형 패키지 시간여행 -
박평식
7
탄성을 이어가는 하룻밤 -
유지나
10
우디 앨런의 마법에 걸려 당장 밤의 파리로 가고 싶다 -
이용철
8
네, 지금 여기서 잘 살고 잘 사랑할게요 -
이화정
7
우디 앨런 방식의 초특급 SF블록버스터 -
이동진
8
비관주의자의 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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