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원스>의 주연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음악영화 <원스>의 세계적 흥행,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 등의 이례적인 이슈를 만들어내며 하루아침에 세계적 스타가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 <스웰 시즌>은 시상식이 끝난 후 현실로 돌아온 35살의 글렌 한사드와 18살이 된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세계 투어 공연 현장을 쫒으며 이들의 음악과 사랑에 관한 낱낱한 현실의 이야기들을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 속에 담아낸 영화.
포토(8)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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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엽
6
<원스>라는 달의 이면 -
이화정
6
<비포선셋>과 <비포 선라이즈>적 관계도 -
이동진
5
급작스런 성공이라는 강력한 자장(磁場) -
박평식
6
‘초원의 빛’ 한 구절처럼 스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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