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가택연금 상태의 이란의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의 삶과 열망을 담은 다큐멘터리.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반정부행위 혐의로 징역형과 영화제작활동금지라는 처벌을 받고 집에 갇힌다.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개인적인 절망과 표현의 자유가 억압된 현재 이란영화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긴다. 영화제작이 금지된 그에게 분명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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