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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분

A Flowerpot (2006)

시놉시스

이레는 항상 떠나고 싶어 하지만, 떠나지 못 하고 그저 같은 자리를 뱅뱅 돈다. 같은 날의 반복 속에, 이레도 엄마처럼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다. 엄마의 가발을 써 보지만 자신의 미래도 엄마의 삶처럼 단조로울까 겁이 날 뿐이다. 이레는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의 오랜 망설임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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