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이웃사람>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포토(26)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엇박자를 따라 푸슬푸슬 -
이용철
4
염려하는 척 볼모로 잡지 마라 -
김혜리
7
서스펜스가 아니라 정서로 장력을 유지하는 특이한 스릴러 -
이동진
5
사실적 스릴러에서 설득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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