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6시간의 흔들림….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아픈 기억을 안고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돌아 온 승무원 원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을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아픈 기억을 안고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돌아 온 승무원 원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을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포토(16)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장영엽
6
하룻밤 사랑이 가볍다고 누가 그랬나 -
황진미
6
미친 개처럼 밤새 길바닥을 쏘다니는 정념에 들뜬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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