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 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 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포토(1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박평식
7
참혹해도 존중할 수밖에 -
유지나
10
이렇듯 영화는 숨결로 파고든다. 아픔도 즐겨야 하는 삶-사랑-사람! -
이동진
9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문득문득 떠오를 어떤 영화 -
이용철
9
고결(高潔) -
황진미
9
어찌할 수 없음에 수긍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
이화정
9
영화를 넘어선 삶의 경지 -
김혜리
8
집에 관한 가장 슬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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