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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니 레인즈와 한국영화 25년

Tony Rayns and a Quater Century of Korean Cinema (2012)

시놉시스

한국영화의 든든한 지지자이자 후원자로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평론가이자 프로그래머 토니 레인즈에게 건네는 감사편지. 장선우, 이창동, 홍상수 감독을 비롯하여 지난 25년간 그와 인연을 맺어온 영화인들의 기억을 통해 한국과 한국영화에 대한 토니 레인즈의 각별한 애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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