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마리아’와 ‘헨리’는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아, 세 아들과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평화로운 리조트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던 크리스마스 다음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쓰나미가 그들을 덮친다.
단 10분만에 모든 것이 거대한 물살에 휩쓸려가고, 그 속에서 행방을 모른 채 흩어지는 헨리와 마리아… 그리고 세 아들.
서로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데…
불가능을 기적으로 바꾼 한 가족의 감동 스토리가 찾아온다!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평화로운 리조트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던 크리스마스 다음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쓰나미가 그들을 덮친다.
단 10분만에 모든 것이 거대한 물살에 휩쓸려가고, 그 속에서 행방을 모른 채 흩어지는 헨리와 마리아… 그리고 세 아들.
서로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데…
불가능을 기적으로 바꾼 한 가족의 감동 스토리가 찾아온다!
포토(18)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봉석
7
재난을 볼거리로 소비하지 않으면서 감동을 끌어낸다 -
송경원
7
재난을 대면하는 효과적이고 공감 가는 시선 -
이용철
7
정통으로 가면 역시 통한다 -
김혜리
8
재난의 중량을 존중하는, 촉각적 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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