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프랑스 파리에서의 운명적인 재회 후, 9년이 흘러
그리스의 아름다운 해변 카르다말리에서
휴가를 보내게 된 제시와 셀린.
애틋함과 설렘만이 가득했던 시간은 모두 흐르고,
현실 속의 이들은 지겹도록 다투고, 논쟁하고, 화해한다.
만남, 재회, 그리고 지금.
해가 저물고, 자정이 오기까지,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우리는 하나가 아니라 늘 둘이었어”
짧은 하루의 우연은 영원이 된다.
<비포 미드나잇>
그리스의 아름다운 해변 카르다말리에서
휴가를 보내게 된 제시와 셀린.
애틋함과 설렘만이 가득했던 시간은 모두 흐르고,
현실 속의 이들은 지겹도록 다투고, 논쟁하고, 화해한다.
만남, 재회, 그리고 지금.
해가 저물고, 자정이 오기까지,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우리는 하나가 아니라 늘 둘이었어”
짧은 하루의 우연은 영원이 된다.
<비포 미드나잇>
포토(23)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7
노년의 새벽이 궁금해요 -
송경원
7
영화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진귀한 경험 -
이동진
8
사랑에 내려앉은 시간의 더께 -
김혜리
9
인물과 함께 닳고 원숙해지는 영화를 바라보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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