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채 강원도 고성에서 건어물가게를 하고 있는 호섭. 서울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동생(기섭)이 돈을 받으러 내려온 어느 날. 점잖아 보이는 손님이 오징어를 사러 들어와 슬슬 진상을 떨기 시작한다. (2013년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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