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시간 위에서 표류하며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떠도는 인간은 나무처럼 뿌리내리기를 원하고, 반대로 나무는 인간을 보며 자유를 갈망해 가지들을 더 멀리 뻗으며 잎사귀를 흔들어댄다고 생각했다. 나무가 한 자리에서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겪듯 카메라를 한 공간에 놓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관찰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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