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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스트 온 더 리스트

The First on the List (2011)

시놉시스

테러리즘이 만연한 70년대 이탈리아, 학생들 사이에서 군사 쿠데타가 임박했다는 생각이 커져간다. 모든 것은 렌초와 파비오가 반체제 노래를 만드는 피노에게 오디션을 보면서 시작된다. 피노의 밴드에 들어가고픈 두 친구. 하지만 한 통의 전화를 받은 피노는 두 친구에게 자신과 함께 도망치자고 한다. 결국 무책임한 세 좌익 청년은 그들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위험을 피해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정치적 망명을 요구하다가 감옥에 갇힌다. 이탈리아 정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세 주인공은 지금까지 살아있다. 아마도 전보다는 현명해졌겠지만. (2012년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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