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클래식 피아니스트의 길을 버리고 살사 음악을 배우기 위해 파리의 라틴 밴드를 찾은 레미(뱅상 르퀘르). 그는 쿠바의 유명한 작곡가 츄초(??)를 만나게 되지만, 쿠바인이 아니면 살사를 연주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츄초를 부추겨 살사 댄스 교습소를 차린 레미는 살사 댄스를 배우고 선탠으로 온몸을 그을리며 쿠바 청년 ‘몽고’로 변신한다. 어느 날 교습소에 찾아 온 프랑스 여인 나탈리(크리스티앙 구트). 레미는 약혼자와 함께 온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고, 나탈리 역시 춤과 새로운 사랑에 빠져든다.
포토(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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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
6
육체로 쓰는 언어, 살사의 감칠맛 -
유지나
6
DDL(댄스 댄스 라틴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