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두한에게>는 장애를 가진 두한과 그의 단짝 친구인 철웅이의 중학생 시절의 한 성장담을 담았다. <봉구는 배달중>은 소일거리로 택배 배달을 하고 있는 독거노인 ‘봉구’에게 나타난 유치원생 ‘행운’이와의 아찔한 일탈을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하게 그려냈다. <얼음강>은 양심적 병역거부에 관한 이야기를 엄마와 아들로 대변하여 보편적 감성으로 끌어내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포토(2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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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7
차별의 근원은 우리의 마음에서 -
우혜경
5
주체 없는 시선은 공허할 뿐 -
윤혜지
6
안 보이던 얼굴들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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