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 가정에 로봇이 하나 배달된다. 로봇의 이름은 앤드류. 하지만 앤드류는 제작과정 실수로 인간처럼 배우고 생각할 수 있다. 주인집의 두딸과 가사를 돌보며 살아가던 앤드류는 자신에게 시계를 만드는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실력을 발휘해 시계를 만들어낸다. 예술적인 앤드류의 시계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그는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한다.
포토(1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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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기술의 진보와 인간의 욕망에 대한 여유있는 야유 -
심영섭
7
SF가 멜로를 만나면? 로봇하고 연애해도 된대 -
유지나
5
다시 한번, 갈등이 없으면 드라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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