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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부색깔=꿀색

Approved for Adoption (2012)

씨네21 전문가 별점

6.33

관객 별점

7.00

시놉시스

어디서도 나는 이방인.누구와도 다른 어른아이. 국적 벨기에, 서양인 양부모 밑에서 자란 한국인. 입양 어머니에게 ‘썩은 사과’로 불렸던 반항아. 부모의 관심을 잃고 자신의 존재가 잊혀질까 두려웠던 소년 ‘융’. <피부색깔=꿀색>은 버림받은 아이,라는 상처를 안고 살았던 그의 가슴 저린 성장기다. 어디에도 속할 수 없어, 삶이 가로막혔다고 느끼는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해 감독은 어떻게 그 먼 곳까지 보내지게 되었는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해서 지금 여기 이 자리에 있는지 담담히 고백하고 있다. 성공한 만화작가와 감독이 되어서도 떨치지 못하는 마음 속 깊은 곳의 그리움. 중년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벨기에에서도, 이곳에서도 이방인이다.

포토(30)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부끄럽고 고마워요
  • 송경원

    7

    진짜 이야기가 지닌 무게. 솔직하고 투명하게
  • 이후경

    6

    딱 꿀색만큼의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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