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읜 ‘폴’은 말을 잃은 채 두 이모와 함께 산다.
이모들은 폴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만들려고 했지만
33살의 폴은 댄스교습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이웃 마담 프루스트의 집을 방문한 폴은
그녀가 키우는 작물을 먹고 과거의 상처와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모들은 폴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만들려고 했지만
33살의 폴은 댄스교습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이웃 마담 프루스트의 집을 방문한 폴은
그녀가 키우는 작물을 먹고 과거의 상처와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포토(29)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정한석
5
알록달록 유치하지만 귀여운 기억의 수첩 -
박평식
8
상처도 치유도 황홀할 수 있다니 -
이용철
6
그녀의 정원에서 허브차를 마시고 싶다, 마들렌을 곁들여 -
유지나
8
아파도 기억과 직면하는 비의! 화사하게 귀엽게 ㅎㅎ~ -
황진미
7
최면을 통한 기억. 오감을 통한 무의식의 노크 귀순 -
이동진
5
애니메이션에는 잘 맞았던 실뱅 쇼메의 감성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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