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금요일 방과 후.
학교 최고의 인기인 키리시마가
배구부를 그만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평온했던 교내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배구부원들과 친구들은 혼란에 빠지고,
서서히 이들의 감정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러던 중 키리시마와는 가장 먼 존재였던
영화부 마에다가 움직이게 되고,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학교 최고의 인기인 키리시마가
배구부를 그만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평온했던 교내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배구부원들과 친구들은 혼란에 빠지고,
서서히 이들의 감정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러던 중 키리시마와는 가장 먼 존재였던
영화부 마에다가 움직이게 되고,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포토(18)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휘말리고 부대껴야 청춘 -
이용철
7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구멍난 가슴으로 보내겠지, 아마 -
황진미
4
일본 학원물의 전형성이 극대화된 영화. 유쾌하지 않다 -
송경원
7
청춘영화에 끝을 고함, 청춘의 시작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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