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상희는 친구들에게 '엄마'라고 불린다. 그녀가 혼자 사는 집은 친구들이 매일같이 모여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공간이다. 그렇게 상희는 소위 잘 나가는 친구들과 함께 지내지만 이상하게 무리에 끼기 힘들다. 하지만 상희의 곁에는 언제나 함께일 것만 같은 친구 미정이 있어 외롭지 않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포토(1)
관련 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