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 영화는 수화로 진행된다.
대사도, 자막도 없다.
하지만 해석할 필요는 없다.
‘사랑’과 ‘증오’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기숙 학교에 들어가게 된 소년 ‘세르게이’. 그는 어쩔 수 없이 학교를 휘어잡고 있는 ‘조직(The tribe)’의 일원이 되고 그들과 어울려 지낸다. 하지만 곧 한 소녀를 사랑하게 되고, 그들의 비밀스러운 관계는 그의 삶을 뒤바꾸게 되는데…
이제 그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조직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려 한다.
대사도, 자막도 없다.
하지만 해석할 필요는 없다.
‘사랑’과 ‘증오’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기숙 학교에 들어가게 된 소년 ‘세르게이’. 그는 어쩔 수 없이 학교를 휘어잡고 있는 ‘조직(The tribe)’의 일원이 되고 그들과 어울려 지낸다. 하지만 곧 한 소녀를 사랑하게 되고, 그들의 비밀스러운 관계는 그의 삶을 뒤바꾸게 되는데…
이제 그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조직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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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7
눈밭에 흐르는 용암처럼 -
이동진
6
아이디어가 영화보다 크다 -
이용철
5
아우성의 몸짓.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야 옳다 -
이화정
7
들리지 않는 사운드의 세상, 다 들린다 -
윤혜지
7
클로즈업과 사운드 없이도 충분히 숨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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