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전쟁과 기아의 현장,
그는 언제나 카메라를 들었다.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기 위하여!
태초의 순수를 간직한 풍경들의 파괴,
그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자연의 복구를 통해 인간성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2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기적의 숲을 만들어낸 세바스치앙 살가두
오늘도 사진을 찍으며 나무를 심는 세계 사진계의 거장
2015년, 그의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가 당신을 힐링한다!
그는 언제나 카메라를 들었다.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기 위하여!
태초의 순수를 간직한 풍경들의 파괴,
그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자연의 복구를 통해 인간성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2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기적의 숲을 만들어낸 세바스치앙 살가두
오늘도 사진을 찍으며 나무를 심는 세계 사진계의 거장
2015년, 그의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가 당신을 힐링한다!
포토(16)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박평식
8
단맛에 취한 삶을 반성합니다 -
이용철
5
지금 열리고 있는 사진전의 메이킹필름이 아닙니다. ‘제네시스’란 제목은 떼길 바람 -
황진미
6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사진에 멈칫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
이화정
7
살가두의 사진을 ‘작품’으로만 소비하던 이들의 오류를 지적 -
송효정
8
참혹하고 경이로운 시선의 잠언 -
김혜리
6
지옥을 목도하고도 새로운 천지창조를 꿈꾸는 예술가의 저력 -
유지나
4
지구-가이아를 보여주는 이미지의 힘! 삶의 방식에 영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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