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시골 소년 당슈성이 상하이 트라이어드에 몸담고 있는 숙부의 부름을 받고 상하이로 온다. 그에게 맡겨진 일은 조직 두목의 정부인 보배의 시중을 드는 것. 슈성은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허영심에 가득찬 보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는 와중에서 조직의 암투와 보배의 외도를 목격한다. 여전히 혼란스런 가운데 조직에서 내분이 일어나고 슈성과 보배는 위기에 빠진다.
포토(8)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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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장이모도 이렇게 몸부림을 친다. 그놈의 정 때문에 -
심영섭
5
공리에 의한 공리를 위한 공리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