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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아영

While We're Young (2014)

씨네21 전문가 별점

6.40

관객 별점

7.43

시놉시스

뉴욕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지나치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마치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하루하루가 파란만장하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알았던 생활이
또 다른 짐처럼 느껴지자 조쉬 부부는 혼란에 빠지는데…

포토(12)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혜리

    6

    20대 힙스터와 마주친 40대 X세대의 매혹과 노여움
  • 박평식

    6

    마음에 주름이 없어야
  • 이화정

    6

    뒤통수 한대 맞은 것 같은 세대 격차
  • 황진미

    7

    이보다 세련되고 섬세하게 중년을 그린 영화가 있었던가
  • 이동진

    7

    이보게, 어떻게 나이가 숫자에 불과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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