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뉴욕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지나치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마치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하루하루가 파란만장하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알았던 생활이
또 다른 짐처럼 느껴지자 조쉬 부부는 혼란에 빠지는데…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지나치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마치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하루하루가 파란만장하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알았던 생활이
또 다른 짐처럼 느껴지자 조쉬 부부는 혼란에 빠지는데…
포토(12)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혜리
6
20대 힙스터와 마주친 40대 X세대의 매혹과 노여움 -
박평식
6
마음에 주름이 없어야 -
이화정
6
뒤통수 한대 맞은 것 같은 세대 격차 -
황진미
7
이보다 세련되고 섬세하게 중년을 그린 영화가 있었던가 -
이동진
7
이보게, 어떻게 나이가 숫자에 불과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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