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설경구)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강혜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설경구)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강혜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포토(14)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꼴 -
이용철
3
꿈조차 민망해할 이야기 -
허남웅
2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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