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들 부부가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걸려 온 보이스 피싱 전화 한 통에 순진하게 속아 넘어갈 뻔한 류조. 그는 한때 이름을 알렸던 야쿠자의 옛 동료들과 함께 자신들을 무시했던 사기범을 쫓기로 한다. 하지만 사기범 뒤에는 깡패 조직이 뒤를 봐주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옛 명성을 잇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포토(14)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4
늙은 재롱에 웃으라니 -
유지나
5
‘오야봉’ 욕망? 수상해지는 고령화 코믹 판타지 -
이용철
4
스스로 게토화하고 있는 그, 안타깝다 -
김보연
5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가 날카롭지 않고 뭉툭하다
관련 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