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철서구>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중국 감독 왕빙의 다큐멘터리 촬영현장을 한국의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카메라가 뒤쫓는다. 왕빙 영화의 비밀을 엿보려는 시도는 자연스레 영화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상영시간 4시간에 달하는 유장한 영화 에세이.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포토(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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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8
영화에 이르는 길 -
김소미
8
탁한 내 것을 반납하고 영화의 지속으로 살아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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