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99년 중국 펀양.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 사이인
‘리앙즈’와 ‘진솅’은 동시에 마을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타오’와 사랑에 빠진다.
둘 사이에서 고민하던 타오는 결국 가난한 리앙즈 대신
부유한 진솅과 결혼하고 아들 ‘달러’를 낳는데…
<산하고인>은 지아장커 감독의 청년시절을 회고하며,
과거 1999년부터, 2014년 오늘 그리고 2025년 미래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리앙즈’와 ‘진솅’은 동시에 마을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타오’와 사랑에 빠진다.
둘 사이에서 고민하던 타오는 결국 가난한 리앙즈 대신
부유한 진솅과 결혼하고 아들 ‘달러’를 낳는데…
<산하고인>은 지아장커 감독의 청년시절을 회고하며,
과거 1999년부터, 2014년 오늘 그리고 2025년 미래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포토(15)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6
미래는 선무당 수준 -
우혜경
7
<소무>-<스틸 라이프>-<세계>의 종합증보판 -
이용철
2
영화는 저열한 야심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
정지혜
7
유동하는 세계, 변할 수 없는 것을 찾아서 -
김혜리
7
서쪽으로 미래로. 중국의 어지러운 고속 장정에 동승한 지아장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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