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태어나 가장 처음 배우는 사랑, 그리고 생의 마지막에 깨닫게 되는 사랑
안동의 고즈넉한 시골마을,
백발의 칠순 아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어머니와 함께 오래오래 사는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점점 쇠약해져 가는데...
안동의 고즈넉한 시골마을,
백발의 칠순 아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어머니와 함께 오래오래 사는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점점 쇠약해져 가는데...
포토(10)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6
슬픈 육신, 그 노화와 소멸 -
유지나
8
생로병사 인생길, 지는 잎새의 시학!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