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우리 모두가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
“너는 착한 아이야”
하루에 식빵 한 개밖에 먹지 못해 학교 급식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11살 ‘간다’,
그리고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맞서는 선생님 ‘오카노’.
공원에서는 상냥하고 멋진 엄마지만 자신의 집 현관에 들어서면
연약한 어린 딸에게 상처를 입히고 마는 젊은 엄마 ‘미즈키’.
가족이 모두 떠나고 홀로 남은 치매 할머니와
매일 아침, 첫인사와 끝인사를 동시에 하는 특별한 학생 ‘히로’의 우정까지!
2016년 3월, 세상을 향한 가슴 진한 울림이 시작된다!
“너는 착한 아이야”
하루에 식빵 한 개밖에 먹지 못해 학교 급식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11살 ‘간다’,
그리고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맞서는 선생님 ‘오카노’.
공원에서는 상냥하고 멋진 엄마지만 자신의 집 현관에 들어서면
연약한 어린 딸에게 상처를 입히고 마는 젊은 엄마 ‘미즈키’.
가족이 모두 떠나고 홀로 남은 치매 할머니와
매일 아침, 첫인사와 끝인사를 동시에 하는 특별한 학생 ‘히로’의 우정까지!
2016년 3월, 세상을 향한 가슴 진한 울림이 시작된다!
포토(14)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박평식
6
제목만 외워도 값지죠 -
우혜경
6
제목만큼 착한 영화. 우리 모두 위안이 필요하다 -
윤혜지
7
가정폭력의 대물림과 그 대안에 관해 말하는, 지금 가장 현실적인 시선 -
이동진
6
닫힌 문 뒤의 아동학대, 그 문을 열기 위한 간절한 노크 -
이용철
8
근래 본 일본영화 중 제일 좋았다 -
정지혜
7
세밀한 관찰자가 끌어안은 가장 은밀한 아픔 -
허남웅
7
지켜보다 끝내 밀착해 안아주는 카메라의 윤리가 곧 아이에 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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