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춤과 노래로 모두 즐거움에 들떠있던 마을 축제날, 한 가족의 딸이자 누나였던 소녀 켈리가 돌연 자취를 감춘다.
아버지 알랭(프랑소아 다미앙)과 남동생 키드(피네건 올드필드)는 삶의 모든 것을 내던진 채 그녀의 행방을 찾아 나서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남겨진 가족의 일상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아버지 알랭(프랑소아 다미앙)과 남동생 키드(피네건 올드필드)는 삶의 모든 것을 내던진 채 그녀의 행방을 찾아 나서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남겨진 가족의 일상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포토(11)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용철
8
정치와 사회의 전장(戰場)으로서의 가족 -
황진미
7
프랑스에서 미국과의 거리만큼이나 가까운 이슬람세계 -
이예지
6
여성관은 여전히 서부극의 시대에 -
허남웅
7
<수색자>처럼 풀어가는 서양과 아랍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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