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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돌아이

Imbecile (1985)

관객 별점

6.83

시놉시스

밤무대를 전전하는 '드릴러'라는 여성 5인조 보컬팀에는 매니저이자 그들의 뒤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석이라는 순진한 전직 경찰관의 아들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나이가 있다. 그렇지만 드릴러의 멤버들은 각기 강한 개성과 각자 추구하는 삶이 다르기에 단합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돈만을 추구하다 오히려 몸을 빼앗기자 자살 소동이 일어나게 되고 석은 이같은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 일당을 찾아 일망타진하고 또 간첩의 마수에 걸려 보컬팀이 해산될 위기에 처하자 석은 필사적인 노력으로 보컬팀의 위기를 극복한다.

포토(7)

관련 기사(8)

리뷰(6)

  • fil*****
    2022-06-10 17:13:25

    6

    이두용 감독이 연출한 1985년 작 <돌아이>는 당시 최고의 아이돌 가수 중 한 명인 전영록이 주연한 액션 코미디물입니다.

    밤무대를 전전하는 여성 5인조 그룹 '드릴러'의 매니저인 석(돌아이/전영록)는 순직한 경찰관의 아들이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개성이 강한 다섯 여성의 매니저일도 힘들지만 주변에서 벌어지는 안 상황을 그냥 보고 넘기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인생이 고달프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클럽 사장은 여성멤버 한 명에게 이상한(?) 요구를 하다가 돌아이에게 들키게 되고 혼쭐이 납니다.

    더 이상 그 클럽에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구세주가 등장합니다. 그는 제법 큰 사업가로 보이고 멤버 중 한 명이 그에게 호감을 보입니다. 그의 도움으로 공연을 치르기도 합니다. 서서히 돌아이는 드릴러의 미래를 위해 마치 <라디오스타>의 안성기처럼 매니저 일을 놓게 됩니다. 하지만 공연 날 사업가와 멤버 한 명이 사라지고 이를 알게 된 돌아이는 위기에 처한 드릴러 멤버들을 구하기 위해 나섭니다.

    1편의 성공으로 시리즈물로 제작된 돌아이 시리즈는 당시 80년대 조용필과 더불어 슈퍼스타였던 전영록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입니다. 그리고 당시 액션장르에서 일가를 이루고 있던 이두용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라 주목을 더욱 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전영록은 조용필과 또 다른 배우로서의 면모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80년대 인기 가수들은 대부분 영화를 찍었습니다. 조용필도 그렇고 송골매 그리고 70년대엔 남진, 나훈아가 그러했습니다.

    영화로 돌아가서 이야기 자체는 아주 단순합니다. 평소엔 어리바리한 인물이 불합리한 일을 보면 열정에 불탄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은 외부에서 점점 내부 그러니까 드릴러에게 그 위기가 가해지면서 긴장감은 훨씬 올라가게 됩니다.

    돌아이는 당시 액션 연출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그 연출의 시작은 전영록의 의상과 무술에 있습니다. 이소룡의 시대가 지나고 성룡의 시대였던 바로 그 시기에 전영록의 외모는 성룡을 떠올리고 무술은 이소룡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액션 연출은 성룡의 영화에서 자주 보여주는 주변 사물을 이용한 장면을 보여줍니다. 창의적이라고 볼 순 없지만 전영록은 이를 잘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정통 액션 시리즈를 더 이상 볼 수 없는 우리나라 영화에서 거의 40년 전에 이런 시리즈를 다시 만나니 반가웠고 다시 한 번 <범죄도시>처럼 시리즈로 제작되는 정통 액션물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 dng*****
    2008-10-03 03:00:07

    5

    한국판 액션 영화
  • ssa*****
    2007-05-28 22:51:59

    10

    아..ㅋ80년대 한국 오락무비의 결정판.
  • cli*****
    2005-09-12 05:11:41

    6

    그당시 홍콩엔 성룡 한국엔 전영록
  • bab****
    2005-05-17 18:07:26

    8

    우리들의 잘 나가는 멌찐 우상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