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일본으로 끌려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일제는 만 13세의 어린 덕혜옹주를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한다.
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던 장한(박해일)이 나타나고,
영친왕 망명작전에 휘말리고 마는데...
일제는 만 13세의 어린 덕혜옹주를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한다.
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던 장한(박해일)이 나타나고,
영친왕 망명작전에 휘말리고 마는데...
포토(86)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성훈
5
덕혜옹주보러 갔다가 김장한(박해일)한테 몰입됐네 -
허남웅
6
역사와 사랑 사이에서 애매한 줄타기 -
김혜리
5
무미무취한 ‘비운의 왕녀’ 이야기 -
박평식
5
당혹, 허진호의 멜로 활극 -
이용철
7
정말 이상하고 그만큼 슬픈 이야기 -
한동원
6
허진호의 속 깊은 시선이 끝내 아쉬웠던, 우리들의 처연한 역사 -
황진미
6
구황실이 독립운동을 했다고 믿고싶은 욕망의 불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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