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이 집 밖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하워드의 말대로 정말 세상은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일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이 집 밖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하워드의 말대로 정말 세상은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일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
포토(10)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이용철
7
신기하네, 신기해 -
김성훈
8
다음 시리즈를 위한 거대하고도 예술적인 떡밥 -
송경원
7
다 알고도 판에서 눈 떼기 힘든 현란한 야바위 -
허남웅
8
쌍J St. 클로버필드 10번지에 끝내주는 장르들이 산다 -
김혜리
6
<환상특급> 시리즈식 프랜차이즈의 시작? <바톤 핑크>판 존 굿맨의 귀환 -
한동원
6
클로버필드 10번지에 관객 낚는 낚시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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