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방송국에서 특종은 커녕 자리걱정을 하며 지내던 킴(티나 페이)은
아프가니스탄 종군 기자직에 지원하기로 결정한다.
현지에 도착한 그녀는 초짜티를 팍팍 내며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먼저 그곳에 자리잡은 타냐(마고 로비)는 그녀에게 전쟁터에서 종군기자로 살아남는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남자는 안 잡아도 특종은 잡아야 하는 킴
남자도 특종도 모두 다 내꺼!를 외치는 매력 넘치는 타냐
그리고 산전수전 다 겪어 마치 전쟁터가 자기집 침대인 양 편안한 이안.
이들에게 찾아온 특종의 순간! 이제부터 남자도 전쟁도 세상도
모두 그녀들에게 달려있다!
아프가니스탄 종군 기자직에 지원하기로 결정한다.
현지에 도착한 그녀는 초짜티를 팍팍 내며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먼저 그곳에 자리잡은 타냐(마고 로비)는 그녀에게 전쟁터에서 종군기자로 살아남는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남자는 안 잡아도 특종은 잡아야 하는 킴
남자도 특종도 모두 다 내꺼!를 외치는 매력 넘치는 타냐
그리고 산전수전 다 겪어 마치 전쟁터가 자기집 침대인 양 편안한 이안.
이들에게 찾아온 특종의 순간! 이제부터 남자도 전쟁도 세상도
모두 그녀들에게 달려있다!
포토(11)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김혜리
6
전쟁, 유머, 로맨스, 직업 세계를 아우르려는 부지런한 절충 -
이주현
6
아슬아슬한 상황도 위트를 장전해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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