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신통하기로 유명한 점성가 황얼샨(진의함)은 한국에 있는 남동생인 이펑(진학동)이 궁합이 맞지 않는 재희(혜림)와 결혼을 발표하자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한국으로 향한다. 한국으로 가던 중 우연히 재희의 아빠인 박준호(지진희)를 만나게 되고, 별자리 운세를 믿는 그녀는 이 결혼을 파탄내기 위해 준호와 동맹을 맺는데...
6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옵니다.
6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옵니다.
포토(25)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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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4
좀처럼 발동 걸리지 않는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