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루브르 없는 프랑스를 원하는가?
거장 알렉산더 소쿠로프가 전하는 예술과 권력, 그리고 루브르의 숨겨진 이야기!
1940년, 독일군에 점령당한 파리. 전쟁의 한가운데서 예술품 약탈로 악명 높은 나치에 맞섰던 두 남자가 있었다.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자, 모나리자를 나치로부터 지켜낸 ‘자크 조자르’와 나치 당원이었지만 예술을 사랑했던 ‘프란츠 볼프 메테르니히’ 백작. 적으로 만났지만 루브르의 예술품을 지키기 위해 협력자가 된 두 남자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거장 알렉산더 소쿠로프가 전하는 예술과 권력, 그리고 루브르의 숨겨진 이야기!
1940년, 독일군에 점령당한 파리. 전쟁의 한가운데서 예술품 약탈로 악명 높은 나치에 맞섰던 두 남자가 있었다.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자, 모나리자를 나치로부터 지켜낸 ‘자크 조자르’와 나치 당원이었지만 예술을 사랑했던 ‘프란츠 볼프 메테르니히’ 백작. 적으로 만났지만 루브르의 예술품을 지키기 위해 협력자가 된 두 남자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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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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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7
어쩌면 소쿠로프의 가장 친절한 영화 -
박평식
7
관망과 순례, 통찰의 회랑 -
김수빈
6
예술품의 세월을 감상한다는 것 -
김혜리
6
에세이 필름판 <모뉴먼트 맨>. 목청을 돋운 소쿠로프 -
송경원
7
어깨에 힘을 뺀 소쿠로프, 이제야 카메라 대신 대상이 보인다 -
이용철
6
이야기를 앞세우니 감독이 흐릿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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