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오랫동안 북쪽 나라의 괴물과 싸워온 전사들이 있었다.
가끔 발표되는 간첩사건으로 사람들은
그들이 잘 싸우고 있다고 믿었다.
어느 날 그들이 또 간첩을 잡았다고 발표했다.
증거는 늘 그러했듯, “나는 간첩입니다”라는 자백.
그러던 어느 날, 가장 확실한 증거에
의심을 품은 한 언론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전사들이 남겨놓은 어둠의 흔적을 쫓는다.
3년에 걸친 쫓고 쫓기는 추적 끝, 드디어 그는
수십 년 세월 동안 전사들이 만들어 놓은 ‘자백의 무덤’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제, 그 누구도 믿지 못할
완벽한 시나리오의 실체를 전하려 한다.
가끔 발표되는 간첩사건으로 사람들은
그들이 잘 싸우고 있다고 믿었다.
어느 날 그들이 또 간첩을 잡았다고 발표했다.
증거는 늘 그러했듯, “나는 간첩입니다”라는 자백.
그러던 어느 날, 가장 확실한 증거에
의심을 품은 한 언론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전사들이 남겨놓은 어둠의 흔적을 쫓는다.
3년에 걸친 쫓고 쫓기는 추적 끝, 드디어 그는
수십 년 세월 동안 전사들이 만들어 놓은 ‘자백의 무덤’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제, 그 누구도 믿지 못할
완벽한 시나리오의 실체를 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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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한동원
8
제이슨 본이 총 대신 저널리즘을 집어들었을 때 벌어지는 일 -
박평식
7
참혹한 코미디 -
유지나
10
흥미진진하게 추적하는 진실 다큐의 힘! -
정지혜
7
최고위 조작의 달인들을 정조준하다 -
허남웅
6
괴물이 주인 행세하는 이 사회를 바꿀 도화선이 되기를 -
황진미
8
권력의 심장을 겨누는 진실의 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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