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미술을 공부하는 윤주(이상희).
졸업 전시를 준비하던 중 자꾸 눈길이 가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살짝 마주친 눈빛에서 느껴진 따뜻함에
윤주는 점점 마음이 이끌리기 시작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찾아가는 지수(류선영).
추운 겨울 어느 날,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얼마 후, 그 사람을 다시 만난 지수는
그 사람에게 마음을 이어나가려 손을 내밀어 본다.
두 사람의 마음이 이어진 가장 행복하고 따뜻했던 이 순간은 정말 영원할 수 있을까…
졸업 전시를 준비하던 중 자꾸 눈길이 가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살짝 마주친 눈빛에서 느껴진 따뜻함에
윤주는 점점 마음이 이끌리기 시작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찾아가는 지수(류선영).
추운 겨울 어느 날,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얼마 후, 그 사람을 다시 만난 지수는
그 사람에게 마음을 이어나가려 손을 내밀어 본다.
두 사람의 마음이 이어진 가장 행복하고 따뜻했던 이 순간은 정말 영원할 수 있을까…
포토(2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이예지
8
우리가 아는 가장 보편의 연애 -
윤혜지
7
“이젠 조금 알 것 같은” 연애, 상실, 성장 -
정지혜
7
너의 빨간 코, 창백한 등, 똑 떨어지던 눈물, 그런 것들이 오래도록 기억될 -
이화정
7
이상희와 류선영이 불러일으키는 연애의 케미. 아름답고 아프다 -
황진미
6
감정의 우회 없이 곧바로 에로스로 직전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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