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영화를 전공하는 알렉스.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이메일이 전송된다.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
포토(10)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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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4
이미 너무 많이 우려먹어 진부한 페이크 다큐 호러 -
김보연
4
코미디라고 받아들여야 조금 덜 지루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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