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올레

DETOUR (2016)

씨네21 전문가 별점

4.00

관객 별점

5.50

시놉시스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
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
“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
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제주도에서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포토(24)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그들에게 청춘의 마지막 휴가를 허하라
  • 윤혜지

    2

    제주섬에 사죄해야 할 판

관련 기사(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