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비폭력주의자인 ‘도스’(앤드류 가필드)는
전쟁으로부터 조국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지 않아도 되는 의무병으로 육군에 자진 입대한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이유로
필수 훈련 중 하나인 총기 훈련 마저 거부한 ‘도스’는
동료 병사들과 군 전체의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된다.
결국 군사재판까지 받게 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은 ‘도스’에게
군 상부는 오키나와 전투에 총기 없이
의무병으로 참전할 것을 허락하는데…
전쟁으로부터 조국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지 않아도 되는 의무병으로 육군에 자진 입대한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이유로
필수 훈련 중 하나인 총기 훈련 마저 거부한 ‘도스’는
동료 병사들과 군 전체의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된다.
결국 군사재판까지 받게 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은 ‘도스’에게
군 상부는 오키나와 전투에 총기 없이
의무병으로 참전할 것을 허락하는데…
포토(19)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용철
7
뭉클하다 -
이주현
6
결국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이야기였나 -
허남웅
5
영웅이 아니라 반전이 필요해 -
한동원
7
극사실적 지옥도로 그려낸 초현실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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