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통제불능의 문제적 복서 ‘비니’는 슬럼프가 계속되자
한 물 간 코치 ‘케빈’을 찾아간다.
‘케빈’은 무모한 도전을 제안하고, 피나는 노력 끝에 둘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비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복싱은커녕 걷는 것 조차 힘들 것이라는 판정을 받는다.
절망의 끝에 선 ‘비니’는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도전을 위해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다시 ‘케빈’을 찾아가는데…
최악의 순간, 최고를 꿈꾸다!
한 물 간 코치 ‘케빈’을 찾아간다.
‘케빈’은 무모한 도전을 제안하고, 피나는 노력 끝에 둘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비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복싱은커녕 걷는 것 조차 힘들 것이라는 판정을 받는다.
절망의 끝에 선 ‘비니’는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도전을 위해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다시 ‘케빈’을 찾아가는데…
최악의 순간, 최고를 꿈꾸다!
포토(24)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6
실화라는 펀치 -
이용철
6
결국 링에 서는 건 자신뿐이다 -
정지혜
5
스텝을 밟았으면 리듬이 생겨야 하지 않겠나 -
김현수
5
굴곡진 인생을 평평하게 옮겼다 -
이예지
5
실화의 무게를 담아내기엔 너무 매끈하고 가볍다
관련 기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