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스쳐간 흔적들이 머무는
춘천 거기
고향 춘천을 벗어나 상경을 꿈꾸는 청년이 있다.
몰래 서울을 벗어나 춘천행 열차를 탄 중년의 남녀가 있다.
청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다시 춘천으로 향하고, 중년의 커플은 일탈을 바라며 서울에서 춘천으로 향한다.
춘천, 춘천
두 번을 불렀더니
그 곳이 여기로 왔다.
춘천 거기
고향 춘천을 벗어나 상경을 꿈꾸는 청년이 있다.
몰래 서울을 벗어나 춘천행 열차를 탄 중년의 남녀가 있다.
청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다시 춘천으로 향하고, 중년의 커플은 일탈을 바라며 서울에서 춘천으로 향한다.
춘천, 춘천
두 번을 불렀더니
그 곳이 여기로 왔다.
포토(16)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소미
7
형식보다 먼저 스며드는 자욱한 고독 -
김혜리
8
지아장커의 지역성, 홍상수의 구조, 차이밍량의 정서 -
박평식
5
즉흥, 즉흥. 낯익고 익숙한 -
장영엽
7
인물에 공명하는 공간, 그리고 계절 -
이용철
8
여기 춘천 하나, 저기 춘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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