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11월 29일,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11월 29일,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포토(24)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8
1980년대, 살인의 추억으로 돌아오다 -
이화정
6
느린 액션, 빠른 반전. 노인이 팔걷고 나서서 가능했던 특별한 시도, 특별한 장르 -
임수연
6
연재 웹툰의 ‘엔딩컷’에 어울리는 장면이 연달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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